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릴 놈 (문단 편집) === [[TV판]] === * '''사수자리☆오후9시 Don't be late(射手座☆午後九時Don't be late)''' -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시작하기 전부터 홍보용으로 사용되었던 곡. 1화 셰릴의 콘서트 장면에서의 연출이 멋지다. - 알토 역의 [[나카무라 유이치]]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포스가 강렬해서 이 노래가 오프닝인 줄 알았다고 한다. - 작곡가 칸노 요코가 이 곡을 들고 왔을 때 노래담당인 May'n은 키가 너무 높다고 조금 낮추자고 요청했다. 그러자 칸노는 도리어 키를 약간 더 올렸고 May'n이 고생하면서 그 키를 따라가자 다시 조금 더 올리기를 반복했다. 결국 최종적으로 지금과 같은 키가 되었다. * '''What 'bout my Star?''' - 1화 콘서트 씬에서 사수자리 이후에 나오는 곡. * '''다이아몬드 크레바스(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)''' - 1기 엔딩곡이며 작중에서도 여러번 등장한다. 오리지널 버전 외에 20화에 사용된 진공의 다이아몬드 크레바스(真空の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)[* 20화 마지막에 진공의 다이아몬드 크레바스가 쓰인 장면은 두고두고 프론티어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.], 네타바레 앨범에 수록된 다이아몬드 크레바스~ Thank You Frontier(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~ Thank You Frontier)가 있다. * '''인피니티(インフィニティ)''' - 셰릴의 프론티어 사요나라 콘서트 씬에 나오는 곡. * '''Welcome to My FanClub's Night!''' - 15화에 등장한다. 극장판에서는 유니버셜 바니의 다음 라이브 씬으로 등장. 보통 셰릴의 콘서트에서는 오프닝 곡으로 사용된다는 설정이다. May'n의 앨범에는 다른 느낌으로 편곡된 Welcome To My FanClub's Night! -Styles ver. 이 수록되었다. * '''노던 크로스(ノーザンクロス)''' - 16화부터의 후반부 주요 엔딩곡이다. 셰릴이 가수 생활을 복귀한 뒤에 발표한 곡이고 라이브 씬과 전투씬에도 사용된다. - 극장판 후편인 연리비익편에서 죽음을 각오한 셰릴이 공중전이 한창인 청회색 하늘을 마주하고 이 곡을 아카펠라로 부르는 장면은 TV판 20화의 진공의 다이크레, 극장판 전편인 허공가희편의 오벨리스크와 더불어 두고두고 명장면으로 꼽힌다. * '''요정(妖精)''' - 22화에 등장한다. 가수로 복귀한 셰릴이 재난 자선 라이브에서 부르는 곡. 인어공주 모티브가 사용된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셰릴의 사랑과 그녀 자신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. * '''라이온-May'n ver.-(ライオン-May'n ver.-)''' 원래 셰릴의 솔로곡이라는 설정이지만, 극 중에서는 란카와 듀엣으로 부른 버젼만 나온다. May'n의 앨범에 솔로 버젼이 수록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